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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사고, 너울성 파도가 원인으로 추청…구명조끼 부실관리 의혹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5-09-15 조회수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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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은 의무, 승선 당시 권고 여부 미확인
"비에 젖어 축축한 구명조끼 착용을 승선객들이 꺼려"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싯배 ‘돌고래호’(9.77톤)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순식간에 배가 뒤집힌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승선자들 대부분이 비에 젖어 축축한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한 것도 인명피해를 키우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돌고래호는 5일 새벽 2시께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성항을 출항해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다음 다시 해남으로 돌아오기 위해 같은날 오후 7시께 추자도 신양항을 출발했다가 전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시간당 54㎜의 거센 장대비가 쏟아졌고 물결은 최고 2.1m, 풍속은 나무가 흔들릴 정도의 초당 11m였다.  

기상청이 풍랑주의보를 내리지 않았지만 너울성 파도가 상당했다고 생존자는 전했다. 10시간 이상 뒤집힌 돌고래호 위에 서있다 구조된 박모씨(38)는 “너울이 많이 쳐서 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며 “잠을 자다가 선장이 밖으로 나가라고 해서 배를 탈출하자마자 배가 뒤집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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