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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동해안 해안침식 막는다…올해 115억원 투입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5-09-15 조회수 |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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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동해안 지역의 연안침식 피해확산 방지와 해안선 복원을 통한 효율적인 연안관리를 위해 올해 1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연안침식이 심각한 속초해수욕장과 양양 남애해수욕장, 속초 청호지구, 강릉 영진·교항지구, 고성 봉포지구 지역에 대해 해빈복원 과 잠제 등 침·퇴적 줄이기시설을 위한 연안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9년까지 총 1천73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고성 봉포지구에는 잠제 400m와 양빈 10만㎥를, 속초해수욕장은 잠제 390m, 헤드랜드 190m, 돌제 40m, 해빈 복원 6만8천108㎥를, 속초 청호지구는 호안 보강 470m를 각각 시행한다. 

또 남애해수욕장에는 방사제 470m, 돌제 207m, 보도교 2기, 해빈복원 5만1천993㎥, 강릉 영진·교항에는 잠제 670m, 돌제 180m, 안전표지시설 2기 등의 사업을 각각 벌인다. 

앞서 2014년까지 329억원을 들여 강릉 남항진리 연안정비와 속초 영랑호 하구 퇴적방지 사업을 완공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관계자는 "연안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해안선이 복원돼 해수욕장과 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해양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안관리법에는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은 국가 직접시행하고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은 지자체가 시행한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1/23 15:18 송고